2015-07-09 오후 4:16:49

▲ 2015년 경북도 신성장기업 수상기업 대표들과 이인선 경제부지사
㈜씨엠티, 세한에너지㈜, ㈜동산 등 지역 3개 중소기업이 ‘2015 경북도 신성장기업’에 선정돼 9일 도청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은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매출액이 10% 이상 성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한도 우대(일반 3억원 → 우대 5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지원 평가 가점부여(2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박람회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 혜택이 주어진다.
신성장기업에 선정된 ㈜씨엠티(대표 남재윤)는 자인공단에 위치한 절삭공구부품 제조업체로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매출액이 16% 성장했다.
세한에너지(주)(대표 권영식)는 삼풍동 경북테크노파크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시스템 생산업체로 32.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압량면 소재 PP산업용 포장재 생산업체인 ㈜동산(대표 이미숙)는 11%의 매출 성장세를 보여 신성장기업에 선정됐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중소기업이 작지만 경쟁력 있는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히 지원할 계획. 기업가 정신으로 끊임없이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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