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진정세 “이젠 경제 살리기다!”
경북도, 경산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2015-07-01 오전 9:18:15

 

 

경북도와 경산시가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과 지역 출신 도의원, 송경창 경산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들은 30일 오전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인선 부지사는 경북도 상인연합회,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경산상공회의소, 여성단체, 물가모니터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이 부지사는 도청 직원들과 함께 경산공설시장을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생선, 야채 등 생필품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했다.

 

이 부지사는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경제다. 전 행정력을 모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정상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제살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경북도는 메르스 사태가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청과 시·군 공직자들은 메르스로 인해 타격이 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6월 25일부터 7월 30까지 온누리상품권 구입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출자·출연기관과 유관기관·단체 등 3만3천여명이 8억8천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는 직원들에게 연가보상금 선지급분을 조기 지급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억여원을 구입토록 하고, 복지포인트를 이용한 외식비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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