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청도’ 국지도 7월 임시 개통
총연장 16.82km 구간...통행시간 15분 단축

2015-06-29 오전 9:40:27

국지도 69호선, ‘청도~경산 구간(16.8㎞)’이 오는 7월부터 임시 개통된다.

 

이 구간은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에서 경산시 자인면 북사리를 잇는 총연장 16.82km 구간으로 지난 2004년부터 총 사업비 1천301억원을 투입, 기존 2차로에서 폭 20m 규모의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자인면 북사리 일원 진입로, 남산면 소재지의 도로 교차구간 등의 공사가 마무리돼 올해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도로가 개통되면 통행시간이 기존 도로에 비해 10~1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북도와 경산시, 도로교통공단, 경찰은 29일 남산면 평기리 소재 공사현장사무실에서 합동점검 회의를 가지고 도로 내 교통안전시설과 신호기 운영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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