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기(주) ‘지역강소기업’ 선정!
3년간 국비 지원받아 지역 자율프로그램 추진

2015-06-15 오전 9:51:35

지역 자동차용전기 생산업체인 대영전기(주)(대표 백서재)가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영전기(주)를 비롯한 경북도내 8개 기업이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인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은 성장성과 수출역량을 겸비한 비수도권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기업 후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 사업공고 후 지자체 자체공고를 통해 신청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추천순위를 평가하는 지역평가에 이어 중앙평가에서 지역자율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평가해 지역별 지원기업수를 결정, 최종 72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강소기업에 대해서는 총 3년간 5억6천만원의 국비를 지원해 중기청·지자체·지역혁신기관 등이 공동으로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및 지역자율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리지역 히든기업인 강소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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