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5 오전 8:56:52
경산시가 압량면 일원에 조성되는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경북ICT융합산업진흥원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쏟고 있다.
최근 구미, 경산, 포항지역을 잇는 경북SW융합클러스터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ICT융합산업진흥원을 유치해 경산시를 차세대 자동차융합산업의 메카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ICT융합산업진흥원이 유치되면 관내 12개 대학교, 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등 우수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의 주력사업인 자동차 산업의 ICT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화, 창조경제 거점화를 목표로, 자동차 관련 인프라가 충족된 지역에 핵심 거점기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북도 내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로서 관련기업과 밀접한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의 즉각적인 적용과 피드백이 가능해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역인 경산시가 진흥원 설립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경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은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30억원을 포함 총 380억원의 사업비을 투입해 구미, 경산, 포항을 잇는 삼각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
향후 5년간 ICBM기반의 커넥티드 카 분야 SW융합연구개발, 전문인력양성,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융합산업을 발전시키고 차세대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신성장산업의 거점을 육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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