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 ‘경북도 행복나눔 기업’ 선정
2014년 8월부터 2015 2월까지 일자리 96개 창출

2015-05-15 오전 9:05:19

 

 

 

지역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아진산업(주)(대표 서중호)가 ‘2015 경북도 상반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행복나눔 기업이란 일자리를 나누어 행복을 배가시킨다는 의미로 경상북도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기업을 선정하는 도정시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아진산업(주)을 비롯한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업체들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8개월 동안 일자리 창출 실적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선정일로부터 2년간 각종 자금지원우대, 세무조사 유예, 도정시책사업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경산일반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아진산업(주)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2012년 매출 2천억원을 기록한 중견기업이다

 

특히, 종사자가 지난해 8월말 405명에서 올해 2월에는 501명으로 96명이나 늘어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행복나눔 기업에 선정됐다.

 

한편, 경북도는 14일 아진산업(주)을 방문해 ‘행복나눔 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인증식에 참석한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정을 가지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우대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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