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외국인 체납세 4천만원 정리
증가하는 외국인 체납세 정리 위해 다양한 노력 성과

2015-05-07 오후 1:11:25

경산시가 최근 외국인 체납세 일제정리를 통해 4천만원의 체납세를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경산시의 외국인 체납세는 2억원 규모로 시는 지난 3~4월 두 달 간 관내 10개 대학과 근로복지공단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체납세 징수활동에 나섰다.

 

외국인의 경우 거소지 파악이 어렵다는 점을 착안, 체납자가 사실상 거주하고 있는 거소지와 재학 중인 대학 학과를 파악 후 독촉고지서를 재발송하는 등 노력으로 3천만원을 징수하고 영구출국자는 결손 처분하는 등 총 4천만원을 정리했다.

 

특히, 외국인 축구선수로 관내 거주지를 두고 있었던 A체납자의 경우, 외국으로 출국했다가 재입국한 사실을 파악하고 관련구단을 직접 방문해 체납세 2천만원을 징수했다.

 

김기환 세무과장은 “체납세 징수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문제와도 직결되므로 체납없는 경산시가 될 때까지 열심히 뛰어다닐 것이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행정으로 성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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