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고용·복지+센터’ 들어선다!
공공·민관기관 함께 고용·복지서비스 통합 제공

2015-04-02 오전 9:12:20

공공과 민간기관 인력이 합동 근무를 하면서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경산에 들어선다.

 

1일 경북도는 경산시와 경주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자치단체), 희망복지지원단(복지부), 새일센터(여가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 제대군인지원센터(보훈처)의 기능을 통합해 고용·복지·금융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전국 10개 시·군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개소돼 있으며, 경북지역은 구미시와 칠곡군에 설치돼 있다.

 

고용노동부의 조사에 따르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취업실적이 평균 32.1% 증가해 전국 평균 7.6%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이번에 선정된 경주시와 경산시외에 추가로 1개소를 유치해 연말까지 3개소를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고용·일자리·복지·금융 서비스가 한곳에서 제공되는‘고용·복지+센터’를 2017년까지 도내 10개소 이상에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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