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2 오후 3:09:23
남산면 소재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인 ㈜세흥(대표이사 김건우)이 경산시 ‘이 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경산시는 2일 오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김건우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세흥은 남산면 계남길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고무호스 생산업체로 1986년 설립 이후 신뢰와 성실함을 기업 핵심가치로 지역인재 발굴·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년대비 26%가 증가한 매출 277억원을 기록했고 수출 1천700만 달러를 달성해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 산학연 구축과 함께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으며 장학금 전달, 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환원사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예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 달의 기업을 선정, 기업사랑의 의미로 1개월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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