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8 오전 8:42:31
▲ 청풍당당 포럼에 참가한 시청 공무원들이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해 다양한 아이디어 생산과 젊은 층 공무원들의 업무역량 강화 등 성과를 거둔바 있는 경산시청 청(靑)풍당당 포럼이 올해도 활동을 시작했다.
27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현장에서 열린 청풍당당 포럼에는 7급 이하 주무관 15명이 참여해 오는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고 토론을 통해 시민활용도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삼성현 캐릭터 이모티콘 개발, 전국단위 행사 유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구성, 12개 대학생 안내 자원봉사자 활용 등 역사문화공원 운영과 홍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다.
청풍당당 포럼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참여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운영돼 왔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신한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도출함은 물론, 젊은 직원들의 시정참여와 관심으로 업무역량과 조직 생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경북도 2014년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특수시책 분야의 우수사례로 평가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젊은 직원들의 끼와 열정이 시정발전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2015년부터 토론 참가자를 정예화하고 주제에 따른 현장 토론, 벤치마킹 등을 통해 포럼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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