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7 오전 9:30:37
압량 현흥리 참외단지에서 특유한 향과 단맛으로 유명한 ‘경산참외’가 출하되고 있다.
압량면참외단지(작목반장 채종인)는 지난 16일부터 참외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는 따뜻한 겨울날씨로 지난해보다 수확시기가 조금 당겨졌으며, 가격은 3kg상자 2만2천원~2만5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압량면 현흥리 참외단지는 약 40ha 면적에 44농가가 참외농사를 짓고 있다. 참외작목반은 품질향상을 위해 당도 높고 과육의 식감이 좋은 신품종 재배를 확대하고 친환경 재배방식을 연구, 재배에 도입하고 있다.
채종인 작목반장은 “직거래 확대로 믿고 다시 찾는 ‘경산참외’의 신뢰와 명성을 쌓기 위해 전 회원이 자체 규약으로 물참외나 속박이 행위를 하는 농가도 없도록 결의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와 압량면은 참외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각종 기술지원과 자동개폐기, 보온덮개, 수정벌 보급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