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2 오후 3:37:47
진량읍 소재 매일유업(주) 경산공장(공장장 정순태)이 경산시 ‘이 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일 오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매일유업(주) 경산공장 정순태 공장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지난 1978년 설립된 매일유업(주) 경산공장은 우유와 유산균 음료를 생산하는 공장. 고객지향과 사회공헌을 기업 핵심가치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창출하고자 노력하는 건강기업이다.
지난 2013년 매출액 1천200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200여명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2년 에너지비용절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위생적인 유제품 생산·관리로 2013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장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우리지역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우유로 다양한 유제품을 만들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분유 전달, 지역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랑의 쌀’ 기탁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사업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예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 달의 기업을 선정, 기업사랑의 의미로 1개월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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