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5 오전 9:21:46
경산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오지주민과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한다.
이번에 조정되는 노선은 총 4개로 오지지역 주민편의를 위해 용성1번, 911번이 일부 조정되고, 대표적인 통학노선인 809번의 막차시간이 연장되며, 진량황제아파트-자인 간 연결을 위해 압량1번이 일부 조정된다.
용성1번은 그동안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던 남산면 구경리와 용성면 미산2리를 1일 편도 2회에 걸쳐 운행한다. 용성1번의 주요 구간은 자인정류장-남산면사무소-구경리-미산2리-용성면사무소-곡란리이다.
911번은 노선이 일부 조정돼 진량읍 속초리, 대원리, 신제리 일원에서 진량읍소재지까지 연결된다. 809번은 막차시간을 일부 조정, 당초 백천동에서 저녁 8시35분에 출발해서 영대역에서 9시에 종료하던 것을 하양까지 연장(9시 35분)한다.
또, 압량1번은 대경대, 경북자동차고, 경산여상 학생들을 위해 진량황제아파트-자인 간 노선이 1일 편도 2회로 운행한다. 상세 노선조정사항은 경산시버스정보시스템(http://bis.gbg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정근 교통행정과장은 “지역주민들이 건의한 시내버스 노선조정 요구를 지난 7월부터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행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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