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4 오후 12:15:28
지역 대표 재래시장인 경산공설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이 마무리됐다.
경산시는 23일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시장 상인, 경북대 지역시장연구소(용역수행) 및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공설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22일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한 경북대 지역시장연구소 팀이 ‘경산시장 활성화 연구용역’에 대한 진행사항을 보고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경북대 지역시장연구소는 경산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개선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유통환경과 소비패턴에 적응하는 미래형 시장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경산공설시장 활성화 연구 용역 보고서’를 작성하고, 내년 2월까지 상인동의서 징구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또 내년 초, 시설현대화사업을 신청해 하드웨어를 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상인교육, 스타상인 발굴, 컨텐츠 개발, 경영선진화 등 소프트웨어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산공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 1956년 개설되어 근 반세기 이상 지역민들의 생활을 책임져 왔다. 최근 늘어나는 대규모 유통업체의 등장으로 매출감소 등 주춤한 상태지만 여전히 지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장으로 꼽힌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