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3 오전 9:01:31
경산지식산업지구의 개발사업 시행자가 ‘경산지식산업개발(주)로 지정됐다.
12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청장 최병록)은 지난 1월 대우건설(주)과 경북개발공사가 공동출자해 SPC(특수목적법인)로 설립한 경산지식산업개발(주)가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선정해 본격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90만㎡규모로 조성된다.
신성장 산업과 연계·특성화된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과 첨단 메디컬 신소재 단지조성 등을 추진한다.
세계 속의 지식첨단산업 및 산학연을 통한 국내최고의 글로벌 교육연구 집적 도시로서 친환경 특화단지, 국제교육 교류지구, 친환경 서비스산업지구 등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DGFEZ는 이번 개발사업 시행자 선정을 시작으로 개발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2012년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등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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