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오후 4:43:24
최경환 국회의원은 하양·와촌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3일 경산시립도서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시행자인 대우와 경북개발공사, 지식경제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북도청, 경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SPC(유동화전문회사) 설립과 개발계획변경 등 추진경과와 사업면적·범위, 토지보상 등 향후 일정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경산경제자유구역의 대형 국책사업인 ‘차세대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조감도
최 의원 측에 따르면,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지난 1월 4일 SPC 설립을 마쳤으며 개발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승인이 나는 2012년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등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최 의원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조원 규모의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와 첨단메디컬 신소재사업단지 등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되게 하여 사업성이 충분하고, 행정기관의 전례 없는 행·재정 지원이 뒷받침되는 만큼 사업시행자의 과감한 사업추진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최대 건설기계 업체인 현대중공업과 스웨덴의 세계적 건설기계 업체인 (주)볼보건설기계 등 대기업들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건설기계부품단지에 입주의향을 약속함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이 본격 가동된다면 첨단산업의 메카로서 경산은 물론 대구·경북 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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