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7 오후 3:33:07

▲ 최병국 시장이 자인 원당들 모내기 현장에서 이앙기를 시운전 하고 있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7일 모내기가 한창인 자인면 원당들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최 시장은 승용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최 시장은 농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모내기, 과일적과, 대추 순지르기 등 당면영농작업이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각 기관단체와 협조하여 농가일손돕기 적극 실시로 농민들의 고충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경산시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1,475ha로 중만생종인 동진1호와 주남벼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5월말부터 본격적인 모내기를 시작해 6월 15일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시는 곡물가격의 급등과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못자리 육묘관리와 병해충 방제 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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