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2 오전 11:42:12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위해 시청 공무원들이 나섰다.
시청 공무원과 지역 기관단체 회원 등 1천여명은 2·3일 양일간 하양·자인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중소기업청에서 발행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특산품인 대추와 느타리 버섯, 부추 등 채소류와 각종 과일을 직접 구입했다.
또, 어깨띠와 현수막, 피켓 등을 들고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최병국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 전통시장 활성화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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