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 심사 시작!
경산, 칠곡, 예천이 가장 심사가 까다로워~

2010-03-25 오후 1:48:47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공천심사위원장)은 25일 오전 10시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6·2지방선거 한나라당 공천을 위한 심사에 들어갔다.

 

특히, 공천심사위원회는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경선 대신 서류심사에서 압축한 뒤 면접 등으로 공천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공천심사위원장은 “책임당원과 선거인단 투표로 결정되는 경선은 그 후유증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경선을 하지 않을 방침이나 중앙당 공심위가 내린 도덕성 및 전문성을 지키는 후보를 발탁해 300만 도민 앞에 내 놓을 것.”이라고 심사방침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선거인단 투표 혹은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은 전 선거구에서 없었으면 좋겠으나 6: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예천군수 후보의 경우 후보들이 경선을 요구하고 있고 당협위원장인 이한성 의원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경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공심위원인 이철우 의원(김천)은 “서류전형에서 3-4배수로 압축한 후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경시장, 칠곡군수, 경산시장 후보 심사가 가장 어려운 과제로 단체장과 당협위원장 사이가 좋지 않은 문경시, 현역인 배상도 군수에게 6명이 도전장을 낸 칠곡의 후보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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