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오전 1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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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본회의장 전경
경상북도의회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이 상정된다.
18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고,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2026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2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의회 7개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의 재난과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도민과 의회, 집행부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온 시간이었다.”며, “도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경상북도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