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7.90%’

전국 11.60%, 경북 11.80%, 대구 9.02%

2026-05-30 오전 9:22:51

▲ 경산 관내 사전투표소 모습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경산시는 ‘7.90%’의 투표율을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산은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권자 231,808명 가운데 18,310명이 투표했다. 첫날 투표율은 7.90%.

 

전국 투표율은 11.60%, 대구는 9.02%, 경북은 11.8%를 기록했다. 경산은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경산은 역대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낮은 반면, 본 투표에서는 도내 타 지역에 비해 투표율이 높게 나타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경산시에는 15개 읍··동에 1개씩 총 15개의 투표소가 운용된다.

 

역대 선거의 경산지역 사전투표율을 보면,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8.64%, 20대 국회의원선거 11.73%, 19대 대선 31.64%,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95%,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21.93%, 20대 대통령선거 33.46%,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4.7%, 22대 국회의원선거 ‘25.76%’, 21대 대통령선거 25.92%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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