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보수 시민들 민심이 달라졌다”

27일 김기현 후보 지원...하양읍 현안 해결방안 논의

2026-05-28 오전 9:18:43

▲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과 김기현 후보, 황관식 시의원 후보가 하양읍 상가를 돌며 골목유세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 을, 국토교통위원회)이 김기현 후보 지원에 나섰다.

 

한준호 의원은 김기현 후보와 27일 하양역 일원과 지역 상가를 돌며 지원유세를 진행했다. , 윤중호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기업인 및 원로와 간담회를 열어 하양역 주변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했다.

 

한 의원은 오늘 보수가 강하다는 부산 수영구 유세를 했는데 시민들 민심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대통령 잘 뽑았다는 정치효능감이 시민들의 마음을 바꿔놓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진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지방정부 일꾼을 뽑아야 한다. 젊은 정치인 김기현 후보 뽑아주시면 일 잘하는 게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드릴 것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지역 유권자들과 눈을 맞추고 있는 한준호 의원

 

 

김기현 후보는 국민의힘은 하양읍민들의 고통에 귀 기울이는 노력 대신 오로지 프리미엄 아울렛 한 가지만 얘기하고 있다.”, “아울렛을 찾는 사람들은 다른 곳을 가지 않고 떠나버리니 지역상생에 소용이 없다는 지적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상생의 길은 찾지 않고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만 홍보하는 것은 시장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진짜 시민의 삶을 바꿀 정당은 민주당, 경산시장 후보는 김기현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 의원의 지원 유세에 앞서 김기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염태영 국회의원도 경산을 찾았다.

 

지난 21일에 이어 두 번째로 경산을 찾은 염 의원은 경산오거리 아침 유세에서 경산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뛰는 힘 있는 여당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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