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오후 2:10:10
“주민의 말을 귀담아듣고 행동으로 옮겼던 검증된 실력으로 다시 한번 시민의 대변자가 되어 뛰겠습니다!”
손병숙 전 시의원이 4년 만에 시의회 재입성을 노린다. 최근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손 후보는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 공략에 한창이다.

▲ 경산시 기초의원 '마'선거구(동부.중방.중앙)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손병숙 전 시의원
손 후보는 ‘마’선거구(동부·중방·중앙)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지지 기반이 가장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경산시 이통장연합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누구보다 지역 현안에 밝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특히, 삼성현다예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유교문화 및 다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손 후보는 “지역 곳곳의 생활 현안을 꾸준히 챙겨온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제7대 경산시의회에 입성한 그는 온화한 성품과는 대조되는 강직하고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초선임에도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아 상임위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경북 기초의회 최초로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분쟁 발생 시 갈등 해결을 뒷받침할 수 있는 조례를 추진했고, 당시 동부동 지역민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사동 상가 주차 민원 해소’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는 “복잡한 지역 현안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실무 경험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인물이 시의원이 돼야 한다.”며, “동부·중방·중앙동의 발전과 시민 생활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손 후보는 대규모 개소식 대신 시민들과 가까이 마주하는 방식의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직접 시민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