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후보, 장애인단체와 정책협약 체결

420공투단과 장애인 이동권 및 자립생활 지원에 노력키로

2026-05-14 오전 11:01:40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와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이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13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이하 공투단)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협약식에서 공투단은 장애인자립생활 권리 보장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확대 장애인 이동권 강화 장애인 건강권·노동권·교육권·의사소통권 강화 등 장애인정책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김기현 후보는 그동안 경산시는 장애인과 가족을 동등한 시민으로서 대하기보다 동정과 시혜의 관점으로 접근해왔다.”고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장애인권리보장법이 얼마전 국회에서 통과됐다. 이제 경산시도 장애인정책을 권리의 관점에서 완전히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인건비 지원최중증·중복 발달장애인 활동지원 시 추가지원 확대를 주요 장애인 공약으로 마련했으며 세부적인 내용도 추가할 계획.”이라며, “오늘 제안해주신 정책공약을 잘 검토해서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의 등록장애인 인구는 약 15,000여명으로 경산시 인구의 약 5.3%에 이른다. 하지만 2026년도 경산시의 장애인복지예산은 약 222억원 수준으로 경산시 일반회계 예산(13천억원)1.7%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마저도 경산시의 장애인복지 자체사업 예산은 장애인복지예산의 10분의 1 수준인 222,400만원 수준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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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2026-05-16 오후 5:40:24)   X
    어디 단 한곳도 맡길 곳 없는 한부모 가정에 장애 아이를 키우는데 엄마가 긴급 수술을 해야 해서 장애인 긴급 돌봄센터를 물어보니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에 이리, 저리 전화만 하라~~~~~~~ 긴급 돌봄센터인데 말만 긴급 돌봄센터였다는~~~~~~~선정되어 돌봄 받으려면 시간 걸린다는 불친절한 답변들~~~~~~~~ 많은 예산 투입해 장애인 정책 실행하는 장애인 기관들 따뜻하게 답변하는 교육부터 시급하다 생각했습니다~~~~~~~ 대구는 그리 전화 받는 직원이 전혀 없었다는 대구라도 빨리 오라는 답변에 펑펑 운 기억이 납니다~~~~~~~~ 찻길에 덤프트럭이 오는데 아이랑 차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해 맑은 아이 얼굴 보며 이겨냈지만 더러워서 그런 단체 연락 안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국가에 미안해서 장애인 콜택시, 활동지원 서비스 한번도 이용한적 없습니다.......................... 김기현 후보님 장애인 정책 잘 살펴주세요.
  • 아픈 (2026-05-16 오후 5:24:29)   X
    장애인 복지관 겨우 힘들게 전화한 장애인 가족들 전화 좀 따뜻하게 받아줬으면 합니다. 그런것도 모르고 묻냐는식의 불친절한 답변에 전화하다 죽고 싶었다는. 장애인 아이를 키우다보면 컴퓨터 할 시간도, 핸드폰으로 볼 시간도 없어 모를수 있습니다...정책을 만드시려면 어떤 정책이 어떻게 실제 이용되는지 불편함은 없는지 장애인 가족이 되어 상세히 한번 확인해 보고 만드셨으면 합니다. 김기현 후보님 약자들 위해서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의 (2026-05-16 오후 5:16:31)   X
    지적, 자폐성 장애는 장애인 콜택시 필요 없고 버스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장애유형 입니다... 대구에 교육을 시키러 나갔다 지하철 탔다 경산 버스로 환승은 안되어 이중, 삼중으로 버스 요금을 내는데 교통카드라도 조금은 충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 콜택시 미안해서 한번도 이용한 적 없습니다..........버스가 버스정류장 인도에 바짝 정차 하려다 버스 백미러에 머리를 조금 부딪쳤는데 버스 기사님이 힘드실까봐 마음 아파도 괜찮다 그랬는데 정차 하실때 일반 시민들도 버스 백미러가 인도에 들어온다는 생각을 못할수도 있으니 버스 업계에 백미러에 형광색 표기 라든가, 버스 정류장에 안내 문구라도 붙혀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백미러가 위험했습니다.
  • 시민 (2026-05-16 오전 10:09:22)   X
    장애인 프로그램을 하나 물었다 안동에 있는 발달센터에 전화 하랬다, 안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관에 문의하랬다, 또 장애인 부모회에 전화 하랬다 그런 기관들 하나만 만들고 거기 들어가는 인건비나, 운영비 아껴서 실질적으로 장애인에게 도움주길. 경산 장애인 복지관 불친절함이 다시는 전화하기 싫게 만들었다.
  • 해답2 (2026-05-15 오전 5:15:34)   X
    성평등가족부로 바뀐걸 깜빡 보건복지부랑 중복되는 업무 많아서 통합 되어졌으면.
  • 예산 (2026-05-14 오후 1:31:32)   X
    보건복지부 예산이 137조 4,949억 정부 총 예산의 18.9% 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예산 열심히 짭니다... 지방에서 더더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 해답 (2026-05-14 오후 1:17:16)   X
    성 차별하는 이름부터 웃긴 여성 가족부 없애고 보건복지부에 통합하고 나서 남는 예산으로 장애인 정책에 쓰라고 건의를 하세요...... 그럼 되겠네...... 여성 가족부와 보건복지부가 중복되는 사업이 얼마나 많은데 교육부도 축소하고 교육청에서 다 해도 되겠습니다........ 국회로 가던지 해야지 답답해서원
  • 추가로 (2026-05-14 오후 12:51:11)   X
    장애인 인식 교육도 필요없습니다... 중증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어도 굳이 스스로 인식하고 살고 있지 않으니... 무한 긍정의 힘으로 정의롭게 힘든 아이 키우며 국가 부채 많은데 보건복지부 정책들에 감사하다 생각하며 살 겁니다... 이 당, 저 당 찾아가서 그러는게 보기가 더 안좋다는... 엄마인 제가 죽으면 아이는 그러겠지만 무한 긍정의 힘으로 오래 오래 살아서 아이를 지킬겁니다.김기현이 무슨 해결사 입니까???ㅎㅎㅎ뭘 투쟁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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