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산단 내 무료 통근버스 도입해달라!”

한국노총, 국민의힘 후보자들에게 노동현안 건의

2026-05-11 오후 5:05:52

▲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가 국민의힘 경산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만나 노동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가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산지역 후보들을 만나 근로자 교통·복지 분야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윤정일 의장을 11일 진량읍 소재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윤기현 도의원 예비후보,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도 함께 했다.

 

이날 경산지역지부는 경산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산업단지 노선 중심의 대중교통 확대 근로자 복지회관 기능 강화 및 시설 개선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지원 확대 청년근로자 정착 지원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 등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 증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정책들이 제안됐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후보들은 산업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통·복지·고용 분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국민의힘 후보들은 지역 노동계와 소통창구를 정례화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해나가기로 했다.

 

▲ 간담회 참석자들 단체 사진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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