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오전 11:13:56

▲ 더불어민주당 박미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사정동 소재 캠프에서 열렸다.
6·3지방선거 기초의원 경산 ‘가’선거구(서부1·남부·남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미향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9일 오전 11시 사정동 소재 선거캠프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 원로 및 당원, 지지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도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날 박미향 후보는 “지난 30여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게 됐다.”며, “이제는 정치를 통해 마무리 봉사를 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면서, “지역민들과 라포 형성을 통해 교육과 교통, 주차문제, 어르신과 아동의 돌봄 등 현안의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격이 다른 실력, 속도감 있는 일 처리와 말이 아닌 결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심어주고 싶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깊숙이 뚜벅뚜벅 나아기겠다.”고 했다.
박미향 후보는 대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 지역협력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