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오후 3:24:56

▲ 17일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김기현 전 경산시지역위원장
6·3지방선거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기현 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이 17일 공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1차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기현 전 위원장을 경산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이에 따라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공천이 유력한 조현일 현 시장, 최근 출마를 공식 선언한 최병국 전 시장과 3자 대결을 벌이게 됐다.
김 전 위원장은 “경산은 지방자치 30년 동안 민주당 후보를 단 세 명밖에 내지 못한 뼈아픈 현실을 가진 곳.”이라며, “후보가 없어 투표권조차 행사하지 못했던 지역 당원들의 설움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정 정당의 독식으로 인한 지역 소멸과 무능 행정을 비판하며, “이길 수 있는 유능한 후보로서 경북 민주당의 기세를 경산에서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유능한 AI 지방정부 ▲경북 남부권 문화거점도시 조성 ▲기본사회 경산을 3대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경산 시민들이 ‘우리 시장은 민주당 시장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며, “김기현의 승리는 단순히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고립된 섬처럼 버텨온 경북 민주당원 모두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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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건 아님
국민의짐 아웃묻지말고 더블로 가!!민주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