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 시작

예비경선 통해 1명 결정한 후 이철우 지사와 본 경선

2026-03-16 오전 9:39:31

▲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6명의 후보들(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임이자 국회의원,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전 포항시장, 백승주 전 국회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를 결정짓는 경선이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부터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실시한다. 후보는 김재원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5명이다.

 

이번 경선은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직인 이철우 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벌이고 여기에서 승리한 1명이 이철우 도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예비경선은 18~19일 양일간 선거인단 70%·여론조사 30%’를 통해 본경선에 진출할 1명을 가리게 된다.

 

이후 본 경선은 21일부터 진행된다. 본 경선은 선거인단 50%·여론조사 50%’ 룰이 적용되며 21~25일 토론회와 26~28일 선거운동, 29~30일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경선 방식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국민 앞에 세우기 위한 공정한 경쟁 시스템.”이라며 충분한 경쟁과 검증을 통해 본선에서 승리할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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