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0 오전 8:45:09
▲ 제21대 대선 중앙동 사전투표소 현장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경산시는 ‘13.49%’의 투표율을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산은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권자 23만 2,652명 가운데 3만 1,380명이 투표해 투표율 13.49%를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은 19.58%로 역대 최고치를, 경북은 16.92%를 기록했다. 반면, 인근 대구는 13.4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경산시에는 15개 읍·면·동에 1개씩 총 15개의 투표소가 운용된다.
한편, 역대 선거에서 경산은 사전투표율이 낮은 반면, 본 투표에서는 도내 타 지역에 비해 투표율이 높게 나타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