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오전 8:39:42

▲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 마련된 중앙동 사전투표소에서 29일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경산시 선거구에서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초등학교, 복지회관 등 설치된 15개 투표소에서 29일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 중이다.
확정된 경산시 선거인수는 23만 2,652명(재외 119명 포함)으로 남성이 11만 6,484명, 여성이 11만 6,049명이다. 재외선거인수는 119명이다.
역대 선거의 경산지역 사전투표율을 보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8.64%,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1.73%, 제19대 대선 31.6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95%,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21.93%, 제20대 대통령선거 33.46%,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4.7%,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5.76%’였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경산시에는 15개 읍·면·동에 1개씩 총 15개의 투표소가 운용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8세 이상 국민(2007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 공무원증, 국가기술자격증, 각급 학교 학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내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구·시·군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외투표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은 뒤, 기표한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기간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선거인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에 대해서는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경찰관 배치하고 있다.
<경산시 사전투표소 현황>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