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일꾼, 이재명 후보를 밀어달라!”

박찬대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영남대 지원 유세

2025-05-22 오후 5:01:02

▲ 2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영남대 앞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경산을 찾아 젊은층 보수 표심을 공략했다.

 

박 위원장은 22일 오후 330분 영남대역 입구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하며 이번 선거는 일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검증된 일꾼인 이재명 후보를 밀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현장에는 이영수 경북도당 총괄선대위원장, 김기현 경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 이경원·양재영 시의원 등이 함께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유세 분위기를 더했다.

 

▲ 영남대 정문 앞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 

 

 

이날 박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빨리, 더 확실하게 내란을 종식하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분열과 갈등을 끝내고 진정한 국민 통합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의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유년 시절과 성남시장 및 경기도지사를 재임할 당시, 성과와 에피소드 등 이재명의 삶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했던 모든 일들은 어려운 우리 서민들의 삶과 그의 참혹했던 삶이 투영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기호1번 이재명"을 외치고 있는 박찬대 총괄선대위원장과 김기현 경산지역위원장(좌), 이영수 도당위원장 

 

 

박 위원장은 이번 TK 일정을 통해 경제 좀 살려 달라. 갈라진 국론과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라는 TK의 민심을 들었다.”, “이제는 일 못하는 머슴은 솎아내고 일 잘하는 일꾼은 밀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정치란 보수와 진보가 조화를 이루어야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과 이념을 넘어선 통합과 책임 있는 정치 실현을 강조하면서도 지금 대한민국에 보수가 어디 있나? 국민의힘은 보수가 아니라 극우.”라고 비판했다.

 

부모가 경북(안동) 출신이라고 밝히면서 경북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박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와 함께 정의롭고 유능한 정치, 변화의 새 물결을 안동에서부터 시작하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거리 유세를 마친 박 위원장은 영남대 로데오거리를 직접 걸으며 젊은 층과 소통한 후 일정을 마쳤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