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오후 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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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4월 읍면동장 회의가 열렸다.
조현일 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16일 열린 4월 읍·면·동장 회의에서 “대통령 궐위로 인해 조기에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공직기강 확립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영남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체계의 빈틈없는 점검을 지시했다.
한편, 경산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일자가 확정됨에 따라 인구수 통보, 투표사무원 추천, 투표소 자체 점검 등 선거사무에 돌입했다.
특히,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어수선한 공직사회의 안정을 위해 복무규정 위반 행위,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