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APEC에 트럼프 초청

친서 보내 취임 축하 인사 전하고 APEC 참석 요청

2025-01-17 오전 8:44:31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했다.

 

이 도지사는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올가을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미국을 비롯한 회원국 모두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도지사는 그에 앞선 1월 초 미국 대통령 취임식 위원회(Trump Vance Inagural Committee)로부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받았으나 국내 상황에 대응한 민생 안정과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당면 현안에 전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고, 카터 대통령 장례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김장환 목사를 통해 트럼프에 친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2SNS를 통해 21개 회원국에 여야정 공동사절단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중심으로 경제사절단파견을 제안하는 등 2025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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