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오전 9:07:54

▲ 윤석열 정권 퇴진 서울 집회 모습
경산지역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장외투쟁에 나선다.
진보당 경산시위원회와 경산민주단체협의회 등 17개 정당·단체들은 13일 오후 6시 30분 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 4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퇴진! 경산 시국대회’를 개최한다.
진보당 경산시위원회가 주도하는 이날 시국대회에는 김재연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중앙 지도부도 함께 한다.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17%(11월 8일, 한국갤럽)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전국적으로 퇴진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보당은 여러 참여 단체들과 함께 지속적인 시국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보당 경북도당은 지난달 시민단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위한 국민투표 추진에 돌입한 바 있다.
※ 경산 시국대회 참여 단체 - 진보당 경산시위원회, 경산민주단체협의회, 민주노총 경산지부, 경산시농민회, 경산여성농민회, 경산마더센터 '함께', 경산전세사기대책위, 경산시민모임, 금속노조 대구지부 대구지역지회, 공공운수노조 장애인노동조합 대경지부, 경산여성회,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산지회, 공공연대노동조합 대구본부 경산시지부, 공공연대노동조합 경북본부, 마트산업노동조합 이마트지부 경산지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장애인활동지원지부 대구경북지회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