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도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돌입

진보당 경북도당, 시민단체와 불신임 운동 추진

2024-10-23 오전 9:32:48

▲ 진보당 경북도당이 23일 오전 시청 입구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 돌입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보당 경북도당이 진보성향 시민단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위한 국민투표 추진에 돌입한다.

 

최근 진보당은 범국민적인 윤석열 대통령 불신임 운동의 일환으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추진을 결정하고 전국 16개 시·도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경북도당도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에 돌입한다. 경북도당은 경산, 포항, 경주, 의성 등을 시작으로 경북 전역에서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통해 현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퇴진 목소리를 모아간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당은 그 시작점으로 경산시여성농민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23일 오전 1130, 경산시청에서 진보당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전국적 심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노조법 2·3조 개정안과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21번째 거부권을 행사하며 응답했다. 윤석열 정권은 고쳐 쓸 수 없다. 남은 것은 탄핵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민주주의 파괴와 헌법 유린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불기소 처분은 윤석열 정부를 제때 멈추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라는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정권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더 크고 높게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보당이 압도적인 퇴진 여론을 만들어 윤석열 정권 퇴진의 마침표를 찍고 나아가 정권 퇴진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 대전환의 길도 함께 열어가겠다.”며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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