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통합 논의 재개한다

6일 행안부·지방시대위·대구시·경북도 4개 기관 간담회 개최

2024-09-06 오후 6:47:36

- 대구시·경북도 통합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매주 실무회의 개최하기로 협의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간담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행안부·지방시대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간담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계속 논의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64일 행안부·지방시대위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방향*’에 합의한 이후 약 3개월간 통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해 오다, 지난 8월 말 홍준표 대구시장의 장기과제로 전환을 선언하며 무산 위기를 맞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방향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도하여 통합방안을 마련하되, 통합자치단체의 종류와 광역-기초 간 관계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행안부와 지방시대위도 논의를 지원하고,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4개 기관은 매주 실무 협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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