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의원 “현안사업 꼼꼼히 챙기겠다”

민생토론회 제시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사업 추진 약속

2024-06-20 오후 4:17:33






조지연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경산에서 민생토론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원활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수시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산업 구조 혁신과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경북을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역량을 집중해 경산에 스타트업 지원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산의 현안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대구권광역철도 연계선 구축 스타트업 파크 조성 지역혁신 벤처펀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관련 부처들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이번 민생토론회에서 다뤄진 내용이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가 만들어지면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물류비 절감을 통한 획기적인 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고 대구 2호선과 광역철도 연계선이 구축되면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 증대가 예상된다.”고 했다.

 

, “스타트업 파크가 조성되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성장과 생태계 구축의 거점이 마련되고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대구·경북지역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 활력을 통한 성장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오늘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현안 사업들이 경산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수시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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