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오전 9:55:40

진보당 3기 경북도당 위원장에 남수정 위원장(42세, 경산)이 재선출됐다.
진보당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3기 동시 당직선거를 실시한 결과, 경북도당 위원장에는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경산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남수정 현 위원장이 재선출됐다.
남 위원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대를 졸업했으며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의정지원단장, 통합진보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장, 민중당 경북노동자당 사무처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북지부 수석부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산주민대회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경산마더센터 압량점 대표, 진보당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4월 치러진 총선에 출마해 총 투표수 14만 6,835표 가운데 1만 1,488표를 얻어 득표율 7.99%를 얻은 바 있다.
남수정 위원장은 “진보당이 원내 4당이 된 지금,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당선자를 배출해 경북지역에서도 명실상부한 대표 진보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