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 오전 8:43:24

▲ 4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에실에서 경산시 지역현안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조지연 국회의원과 경산시는 4일 국회에서 ‘경산시 지역현안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22대 국회 개원 후 첫 공식 만남으로 조지연 의원과 조현일 시장, 시청 간부공무원과 국회의원 보좌관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파악, 주요 사업 추진 경과 논의, 국비 확보 전략 수립 및 대응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산시는 내년도에 역점 추진해야 할 주요 국비 사업 가운데 정부 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국가예산지원 건의 사업으로는 ▲초현실 메타 콘텐츠 혁신 생태계조성 ▲자율모빌리티 원격제어 거점센터 ▲위생매립장 증설사업 ▲경산대임공공주택지구 내 복합체육문화시설 조성 ▲문천1지구 및 서부권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국비지원 사업 외에도 경산형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교통망 확충을 위한 ▲기준인건비 증액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남천하이패스IC 설치 등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및 사업 선정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정책적 지원이 꼭 필요한 만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산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했다.
이에 대해 조지연 의원은 “산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SOC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특히 경산 발전을 위해 정부 부처와 수시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jpg)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