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당선인, 중기부 장관 만나 현안 논의

엔젤투자허브 등 현안사업 국비 및 인력 지원 요청

2024-04-30 오전 8:29:35

▲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은 29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협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 당선인은 지역 엔젤투자허브 운영 제조가공 도시형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운영에 대한 중기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대경권(대구·경북) 엔젤투자허브는 지난 25일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6월 영남대학교 안에 있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다.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의 거점으로서 유망기업 발굴과 펀드를 통한 직접 투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 당선인은 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국비 및 인력 확보를 건의했다.

 

제조가공 도시형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지역 제조가공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제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량읍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450평 규모로 구상 중인 사업으로 공유오피스 및 연구실 조성 설계비와 금속3D프린터 등 첨단 장비 도입을 위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 영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벤처 생태계 허브로 탄생할 임당유니콘파크에 대해서도 중기부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당선인은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 조성·운영에 필요한 국비 131억원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창업·벤처를 포함한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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