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 오후 7:17:46
▲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경산지역 개표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산시 선거구 개표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투표가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경산지역은 총 선거인수는 23만 1,365명 가운데 14만 6,835명이 투표해 잠정 투표율 63.46%를 기록했다.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62.9%)와 직전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43.39%) 대비 선거율이 올랐다.
전국 투표율은 67.0%, 경북은 65.1%, 대구는 64%를 기록했고, 경산은 칠곡, 구미, 포항 남구에 이어 경북도내에서 네 번째로 투표율이 낮았다.
현재,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옮겨져 봉쇄·봉인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8시 15분부터 개표작업이 시작됐다.
현재, 개표소에는 200여명의 선거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진행하고 각 정당의 개표참관인들도 개표절차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일 다음날인 11일 새벽 1~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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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