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 오전 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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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투표가 시작된 10일 경산지역에서는 7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경산지역에서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관리소 등에 설치된 총 79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경산지역은 오후 6시 현재 총 선거인수 유권자 23만 1,365명 가운데 1만 706명(사전투표 미포함)이 투표해 4.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사전 투표율은 25.76%였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가 마무리되면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이동하고 동시에 개표작업이 시작된다.
제22대 총선에서는 수검표 절차가 도입되면서, 평상시 총선 때보다 개표 결과가 늦어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투표함에서 꺼낸 투표지를 ‘투표지 분류기(전자 개표기)’ 작업을 거쳐 곧바로 ‘심사 계수기’를 통해 투표지 매수, 투표지 확인 등을 했으나 이번 총선에서는 ‘투표지 분류기’와 심사 계수기’ 절차 사이에 수검표 작업이 추가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일 다음날인 11일 새벽 1~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역대 선거 경산시 투표율을 보면, 제18대 대통령선거 77.3%,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7.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51.6%, 제19대 대통령선거 75.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5.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62.9%, 제20대 대통령선거 75.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3.39%를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