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후보 선대위, 후보 경력에 대한 입장표명

“선관위의 이중잣대, 특정 후보의 정치공작으로 강한 유감”

2024-04-08 오후 2:17:18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선대위는 8일 입장문을 통해 조지연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3급 행정관이라고 표기한 것에 대해 선관위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음으로 결정 내린 것은 선관위의 이중잣대이고, 이를 특정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로 호도하는 것은 선거공작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6일 경상북도선관위는 조 후보가 선거공보에 ‘3급 행정관이라고 표기한 것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음으로 결정했다.

 

결정 이유는 대통령비서실직제 규정에 행정관은 별정직공무원 3~5급 상당까지 보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조 후보의 경력증명서 및 임명장에도 ‘3급 상당 행정관으로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공고문을 투표구와 투표소 입구에 붙이도록 조치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 선대위는 대통령실 별정직 행정관의 경우 직무수행 과정에서 직급을 상당으로 표현하지 않고 3급 행정관 4급 행정관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통상의 관례이자 상식이다. 더욱이 선관위가 선거공보물 사전 확인과정에서 전혀 문제없음이라고 해놓고 특정 후보의 이의제기에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판단을 했다. 다른 지역의 유사사례와 형평성을 고려한 공정한 판단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3급 상당 행정관‘3급 행정관으로 표기한 단순한 관례와 상식의 문제마저도 특정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로 호도하고 있다.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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