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오후 9:14:17
본지의 2024년 3월 11일 자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의 청년정치’ 제하의 인터뷰 기사에서 조지연 후보의 경력을 다음과 같이 잘못 표기하였기에 정정합니다. 아울러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경위를 해명합니다.

▲3월 11일 자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의 청년정치’ 제하의 인터뷰 기사
<정정 보도>
‘2007년에 박근혜 후보 경선 청년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대선 캠프를 거쳐 27살의 나이로 청와대에서 4년간 대변인실 행정관으로 국정 경험을 쌓았습니다.’에서 밑줄 친 부분을 박근혜 청와대에서 4년간 근무하였습니다.로 정정합니다.
‘2022년부터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으로 2년 6개월 동안 대통령의 모든 연설문을 담당하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시 선거구에 출마했습니다.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2년 6개월 동안 매일매일 대면보고하고 주 2~3회 저녁을 같이했습니다.’에서 밑줄 친 부문을 1년 6개월로 정정합니다.
<경위 해명>
2024년 3월 10일 조지연 후보와 본지 최상룡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조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에서 4년 근무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녹취록 선관위 제출) 그럼에도 필자가 ‘4년간 대변인실 행정관으로 국정 경험을 쌓았습니다.’라고 표기한 것은 6급 이하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주무관·실무관 등으로 ‘관’자를 붙여 부르듯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행정관으로 호칭하는 관행에 따라 행정관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또 조지연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그만둘 즈음에 인연이 되어 2년 6개월 동안 매일매일 보고하고 주 2~3회 저녁을 같이할 정도로 지근거리에서 보좌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만, 필자가 임의로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2년 6개월 보좌한 것처럼 잘못 기술하였습니다. 통상 프로필을 소개할 때 대표적인 직함과 종사기간을 기술하는 습관에서 빚어진 사안이나, 주의가 부족했음을 인정합니다.
<경산인터넷뉴스 입장>
먼저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하지 않은 기사로 유권자와 후보자 측에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본 사안에 대해 무소속 최경환 후보 선대위는 6일과 7일 연속, 최영조 선대위원장 명의로 “조지연 후보는 허위 경력 의혹 관련 경산시민께 직접 해명하라!”는 등의 성명서와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조지연 후보가 자신의 경력을 상습적으로 위조했다” 는 등의 주장을 했습니다.
본 사안은 전적으로 본지에 책임이 있는 사안으로 위 해명을 입증하는 인터뷰 녹음파일을 선관위에 제출하였으며, 7일에는 선관위 조사에 응하여 최상룡 발행인이 사실대로 진술하였습니다.
최경환 후보 측에서 본지 기사를 인용하여 마치 '조 후보가 경력을 위조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2024년 4월 7일
경산인터넷뉴스 발행인 최상룡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