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오전 9:14:35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경산시 선거구는 투표율 25.76%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산은 5~6일 양일간 관내 15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 23만 1,365명 가운데 5만 9,608명이 투표해 잠정 투표율 25.76%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93%)와 직전 선거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14.7%) 대비 사전투표율이 높아 최종 투표율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31.3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경북 평균 투표율은 30.80%를 기록했다. 반면, 인근 대구광역시 투표율은 25.6%으로 전국 광역단체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역대 선거의 경산지역 사전투표율을 보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8.6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11.73%, 제19대 대선 31.6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95%, 2020년 4·15 총선 21.93%, 제20대 대통령선거 33.46%,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4.7%였다.
최종 투표율은 4월 10일 본투표 결과와 사전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한편, 역대 선거 경산시 투표율을 보면, 2010년 지방선거 50.6%, 제18대 대통령선거 77.3%, 2014년 지방선거 47.3%, 2016년 총선 51.6%, 제19대 대통령선거 75.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5.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62.9%, 제20대 대통령선거 75.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3.39%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