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총선 후보 3명 사전투표 마쳐

조지연·최경환·남수정 투표...엄정애 후보 당일 투표 예정

2024-04-05 오후 1:43:52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 경산시 선거구 후보자들도 투표에 참여했다.

 

▲ 무소속 최경환 후보가 경산시청 별관에 마련된 중앙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무소속 최경환 후보는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5일 오전 840분 경산시청 별관에 설치된 중앙동 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친 최 후보는 경산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4선 국회의원, 경제부총리, 장관, 집권여당 원내대표로 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응원에 힘입어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꼭 당선돼 경산의 큰 사랑에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산에 3조 사업을 추진해 3만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30만 자족도시를 완성해 그야말로 경산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다시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는 가족들과 고향 하양읍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는 오전 10시 자신의 고향인 하양읍 투표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조 후보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경산 하양에서 할머니, 부모님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라며, “저를 키워주신 경산시민 모두가 부모님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경산시민을 섬기겠다.”고 했다.

 

, “이제는 경산에 힘 있는 새 일꾼이 필요하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깨끗하게 정치하는 일꾼으로서 경산시민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진보당 남수정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경산농협에 설치된 북부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같은 시각 진보당 남수정 후보는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경산농협 3층에 마련된 북부동 사전투표소에서 투료를 마쳤다.

 

남 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 밝았다.”, “역대급 투표율로 윤석열 정권과 경산의 낡은 정치를 압도적으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투표를 마친 남 후보는 인근 상가를 돌며 유권자를 만난 후 오후 530, 경산네거리에서 퇴근 유세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녹색정의당 엄정애 후보는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오는 410일 본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 유세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녹색정의당 엄정애 후보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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