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오후 3:48:36

▲ 3일 자인공설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무소속 최경환 후보
무소속 최경환 후보가 지역의 대표적 악취 발생지인 ‘신월리 축산단지 이전’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 3일 자인공설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자인권역 발전을 위해 압량읍 신월리 일원의 축산단지를 이전하고 융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압량읍 신월리 지역에는 10개소의 돈사가 있고, 이 곳에서 돼지 4만 두 사용되고 있다. 특히, 한 농업회사법인은 2만 9,823.5㎡ 규모의 사업장에서 2만 5,000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가 오거나 저기압인 날씨에는 압량면과 동부동 일대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10여년 이상 악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최 후보는 통신부대 제한보호구역 해제 지역(1,380만㎡)인 압량읍 신월리·당음리·신청동 일대에 약 20만평 규모의 융복한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융복합 스마트 산업단지는 온실자재, 센서 IoT기술 장비, 지능형 농기계·로보틱스 공급, 소프트웨어농업용 기계 등 미래 농산업을 위한 제조 특화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 후보는 ▲6차 산업벨트 조성(남산, 남천 청년스마트팜 창업밸리, 용성면 농산물가공특화단지, 자인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자인부대 이전 및 후적지에 산업단지형 행복 주택 타운 조성 ▲경산-자인 간 지방도 6차선 확장 및 경산4산업단지-마곡-자인 연결 4차선 도로 확장 등도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