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조지연을 스타정치인으로 키워달라”

21일 총선 격전지 경산 찾아 조지연 후보 지원사격

2024-03-22 오전 8:45:27

▲ 21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지연 후보와 손을 잡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경산이 낳은 일꾼, 조지연을 스타정치로 키워달라


경산공설시장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시민들에게 조지연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TK지역 최대 격전지인 경산시선거구에 출마한 자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21일 오후 6시 경산공설시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인선 원내대표 비서실장, 김정재·송언석·정희용·임이자·주호영 의원 등 TK지역 출마자들이 함께 했다.

 



 

 

한 위원장은 저는 우리의 승리를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지만 여러분이 저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경산에서 조지연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기려면 대구·경북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전국으로 퍼져야 한다. 그 출발이 바로 조지연이 될 것.”이라며, “조지연 당선 이후 조지연과 함께 경산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 위원장은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우리 원칙은 무소속 출마자에 대해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다.”저는 약속을 지키고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조지연 후보 

 

 

한 위원장의 손을 잡고 단상에 선 조지연 후보는 경산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다. 낡고 부패한 정치가 아니고 깨끗한 정치를 하고, 경산을 제대로 발전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는 이날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채비에 들어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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