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 오전 8:47:25

▲ 공공연대노조 대학시설 노동자들이 진보당 남수정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진보당 남수정 예비후보에 대한 경산지역 노동조합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공공연대노동조합 대구본부 경산시지부 소속 노동조합은 남수정 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연대노조는 경산지역 대학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구성한 조합으로 이들은 지난 2023년 10월 남수정 후보와 함께 경산 주민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요구안 수렴, 급식노동자 건강증진 조례 청구 등 활동을 함께 했다.
또, 남 후보는 20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대구경북본부와 정책협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비스연맹은 마트, 택배, 학교 비정규직, 대리운전, 호텔 등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가입되어 있는 조합이다.
이번 정책협약에서 양측은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정치 종식 ▲노조법 2, 3조 개정안 재발의 ▲노동자 권리 강화 입법 활동 ▲서비스 노동자들의 요구를 실현하는 입법 활동 등 내용이 포함됐다.
서비스연맹 대구경북본부 김미숙 본부장은 “남수정 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로 서비스연맹 조합원인 만큼 당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수정 후보는 “노동자 국회의원 후보인 만큼 노동자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