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틀간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13일간 공식 선거운동

2024-03-21 오전 8:37:25

▲ 2022년 지방선거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접수처 현장 모습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다.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이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여야 각 정당의 공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소속 정당의 당인 및 정당 대표자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각각 첨부해야 한다.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인 심사와 투표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됐음을 증명할 수 있는 회의록 등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을 통해 공개된다.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의 재산, 병역, 전과, 학력, 납세 등 선거 관련 정보를 선거일인 다음 달 1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정당과 각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공보를 정책·공약 마당(policy.nec.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의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2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가나다 순), 무소속(지역구·추첨으로 결정) 순으로 정해진다.

 

공식 선거운동은 28일부터 시작해 투표일 전날인 다음 달 9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전에는 예비 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경산시 선거구는 국민의힘 조지연 예비후보, 녹색정의당 엄정애 예비후보, 진보당 남수정 예비후보, 무소속 최경환 예비후보가 출마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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